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사업을 도모하거나 정리하려는 사업자는 항상 첫번째 이런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사업체 매물을 어떻게 계약해야 하는 거지?"

물론 해외에서 사업체를 찾는 사람은 아마도 현지 부동산을 통해 매물을 확인하고 아마도 부동산이 소개해주는 변호사나 계약 에이전트를 통해 부동산 계약 및 등기까지 하는것이 가장 편한 방법일 겁니다.

하지만 부동산을 통해 매물을 검색하고 확인할 필요가 없는 경우는 어떨까요? 사업상의 파트너 관계라던가, 이미 몇차례 점찍어둔 내가 원하는 사업체라면? 아니면 지인이나 친인척이 운영하는 가게를 인수하려는 목적이라면? 이러한 때에 필요한 절차는 아마도 다음과 같을 겁니다.

1) 계약협상

2) 계약서 초안

3) 계약사항 점검

4) 계약체결

5) 계약금, 중도금, 잔금

6) 계약 완료 (클로징) 및 등기사항 등록

다만,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하더라고 계약금이나 계약사항을 당사자들이 직접 점검하고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은 참으로 껄끄럽고 불안한 일이기도 합니다. 위의 6가지 절차를 안전하게 진행하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요?

바로 믿을만한 변호사그룹이나 법무팀에 합리적인 계약자문 선임비용을 정하고 안전하게 일을 맡기는 것입니다. 변호사비용이 결코 많이 들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변호사를 선정하고 금액한도를 정하고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어디가나 지역의 법률로 정해져있는 부동산 공인중개사 비용이나 해외 부동산 에이전트 비용보다 합리적인 경우가 변호사 계약자문 비용일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한중 국제법무팀은 2018년 12월 최근 현금흐름 (Cash Flow)이 좋은 미국 현지 한국스타일 초밥집 (Sushi Restaurant)의 매물을 인수하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사업체 매물이 정해진 경우 사업체 판매자 (Selller)의 비지니스 정보 (세금신고자료 및 그 외 현금 유동성 및 자산현황, 채권,채무,소송 등 돌발변수 등 다수) 및 사업체 인수자 (Buyer)의 인수의도를 양방향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검증된 절차를 통해 신속 정확하게 매매체결을 진행합니다.

미국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영어권 국가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각 해외 현지에서 사업체를 매각 또는 매물 인수를 원하는 경우

레스토랑, 주유소, 편의점, 세탁소, 코인세탁 전문점, 자동차정비소, 요식업 (요거트, 아이스크림, 도너츠, 델리샵 등)이나 각종 대중소 프랜차이즈의 해외 사업을 모색하는 경우

부동산 투자 및 해외 공장이나 상가 건물 리스, 창고 대여 등 부동산 협상이 필요한 경우

마스터 프랜차이즈 (Master Franchise)를 모색하는 경우

주거용 건물이나 주택 매매를 원하는 경우

다양한 선행 사례와 노하우, 경험을 갖춘 국내외 전문가들이 국제법무팀으로 구성되어 계약협상 및 체결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관련 문의사항은 법무법인 한중 국제법무팀 02-598-9021~2, info@ibtlex.com 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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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으로서 법률 자문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구체적인 자문이 필요하실 경우 법률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