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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괌에서 사업하기 [E-2 Investor 사업 투자 비자] 19-11-29 16:26
작성자 : 국제 법무팀

괌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두가지 방법



한국에서 치킨집을 하는 철수는 미국 괌에서도 치맥 사업을 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괌 현지 사업체 인수, 해외 송금, 미국 이민법 상 체류 신분 확보 등의 상황 정리가 필요했다. 철수에게 다음 두가지 방법으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안내해주었다.


첫번째, 기존 사업장에 가서 권리금을 주고 해당 사업체를 인수하는 방법이다. 물론 계약 시 원래 운영하던 설비나 직원들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겠다는 조건으로 원하는 사업체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E-2 사업 투자 비자의 경우 "More than Marginal" 이라는 조항, 즉 수익성의 유무가 굉장히 중요한데, 보통의 경우 법인이나 개인의 미국 사업 소득을 보고하는 세금 신고 자료를 검토하고 매출과 지출, 직원 수, 직원 급여를 미리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통 세금이 마이너스 식으로 적자 운영이거나 서류 상 고용 창출이 되고 있지 않은 경우 E-2 사업 투자 비자 심사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물론 케이스 마다 다르니, 전문가와 함께 서류를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번째, 아무것도 없는 상가에 처음부터 인테리어, 집기, 직원 고용등을 시작하는 방법이다. 다만 현재 괌 지역은 사업 허가증 (Business License) 와 소방 시설 등을 새로 신청하는 일이 까다로운 관계로 사업 시작에 문제가 없는지 변호사 등 전문가와 차근차근 해결해나가야 한다.





*해당 글은 법무법인 한중 국제법무팀의 해외 교민 신문 게재 법률 칼럼입니다.




[본 포스팅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으로서 법률자문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법률상담이나 자문이 필요하실 경우 법률전문가와 직접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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