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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코로나 19 사태 속 미국 E-2 비자 신청 시 주의사항 20-09-11 10:23
작성자 : 국제 법무팀



트럼프 정권 이후 미국 비자 신청 및 미국 현지 체류가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는 가운데, 수속 기간이 짧고, 별도 최소 투자 금액 제한도 없으며, 추후 영주권 신청까지 가능한 E-2비자가 많은 분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2 비자는 주한미국대사관에 신청 서류를 접수한 뒤 약 4-6주 후 인터뷰를 진행하여 통과 시 비자를 발급받는 절차로 진행됩니다. 앞서 말씀 드린대로 E-2 비자 신청 시 투자 금액의 기준은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충분한 투자"를 그 조건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회사에서 어떤 사업을 운영하려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제시하고 이에 맞는 수준의 투자금 설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E-2 투자 비자는 개인 투자자들만이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회사의 투자 주체가 한국 회사일 경우, 미국 사업체에 주재원을 파견하고자 할 때에도 E-2 비자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재원 파견 대상자는 관리자 (Manager or Supervisor)로의 경력, 자질이 있다고 판단되거나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특별한 기술(Essential Skill)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대상자의 경우 신청자가 보유한 기술이 미국 사업체에 필요한 이유와 미국 현지에서 해당 기술자를 섭외하기 어려운 상황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미국 대사관의 E-2 비자 인터뷰 신청이 재개되었지만, 코로나19여파에 따라 상황이 어떻게 뒤바뀔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미국 E-2 비자를 준비 중이신 분들은 E-2 비자 업무 일정이 재개된 현재, 관련 절차를 속히 진행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E-2 비자 신청과 관련하여 문의사항 있으시거나, 신청 업무 진행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info@ibtlex.com 혹은 02)598-9021~2로 상담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팅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으로서 법률 자문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법률 상담이나 자문이 필요하실 경우 법률 전문가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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