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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국 E-2 비자] 미국 현지 E-2 체류 신분 변경 및 E-2 비자 신청 시 차이점 20-12-14 14:01
작성자 : 국제 법무팀



저희 국제 법무팀에 미국 현지에서 E-2 체류 신분 변경을 준비하시는 의뢰인 분께서 다음과 같은 문의를 주셨습니다. 


"미국에서 E-2 체류 신분 변경 시 추후 한국에 나가서 E-2 비자 인터뷰를 할 때 불리한 점은 없나요? 미국 내 체류 신분 변경 했던 기록이 나중에 미국 E-2 비자 인터뷰를 볼 때 안 좋게 작용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문의 주신 사항 관련하여 답변을 드리자면 원칙적으로 미국 현지에서 E-2로 체류 신분을 변경한 사항 자체가 추후 미국 대사관 E-2 비자 인터뷰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다만, 미국 현지에서 체류 신분을 E-2로 변경할 때는 미국 이민국에서 서류상으로만 심사를 하게 되고, 한국에 오셔서 E-2 비자를 신청하실 때는 미국 대사관에서 대면 인터뷰를 보시게 되는 차이가 있으며, 보통, 신청자 분들께서는 제출된 서류를 통해서만 심사가 이루어지는 미국 현지 E-2 체류 신분 변경 절차를 진행하시면서 E-2 심사 기준에 대해 실제 난이도보다 훨씬 쉽게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현지에서 E-2 체류 신분 변경 시에는 서류 상 문제가 없어서 미국 이민국에서 승인되었다가, 향후 미국 대사관에서 신청자 본인이 직접 영사와 대면으로 E-2 비자 인터뷰를 보실 때, 영사의 판단으로 비자 신청이 거절되는 경우는 종종 발생합니다. 미국 대사관에서 긴장 상태로 영사와 대면 인터뷰를 평균 5-20분가량 진행하는 것은 사실 누구에게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더구나, 철저한 준비 없이 E-2 비자 인터뷰를 쉽게 생각하고 서류상의 내용만을 훑어보고 인터뷰에 임하셨다가 영사의 유도심문과 약점을 간파하는 날카로운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못하시고 거절 용지를 받으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따라서, 미국 현지에서 E-2 신분 변경이 문제없이 승인되었다고 할 지라도 미국 대사관에서 E-2 비자 신청 시 대면 인터뷰는 철저히 준비 하셔야 합니다. 해당 인터뷰 준비는 서류 준비만큼 중요하며, 신청자가 모든 내용을 숙지하고 미국 이민법 상에 저촉되지 않는 부분들을 확실히 파악하여 영사의 유도심문을 피하고, 영사가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미국 대사관에서는 인터뷰 일정과는 상관없이 인터뷰 예약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서류를 제출하도록 하여 해당 서류를 모두 검토한 뒤 인터뷰를 진행하므로, 영사의 질문 사항은 케이스마다 천차만별이며, 영사의 검토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됩니다. E-2 비자 인터뷰 준비와 관련하여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의 경우 저희 법무법인 한중 국제법무팀에 연락 주시면 해당 사항 논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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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으로서 법률 자문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구체적인 자문이 필요하실 경우 법률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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