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한중

IBT Lex 소식

Home > IBT Lex소식 > News

News

제목 : [미국 입출국]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미국 출입국 심사,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21-03-08 11:31
작성자 : 국제 법무팀



미국 비자가 없이도 합법적으로 최대 90일간 체류할 수 있는 전자여행허가 (ESTA), 그러나 ESTA 를 받았다고 해서 까다로운 미국 입국 심사가 모두 프리 패스인 것은 아닙니다. 실제 작년 11월에는 한국 국적의 85명의 여행객들이 ESTA 를 받고도 미국 입국을 거부 당해 강제 출국 조치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사유는 관광 및 출장 목적인 ESTA 를 실제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려던 것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코로나 현상으로 출입국 관련 많은 돌발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사례들이 있었는지 또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입국 심사 질문 대응 


막상 미국 입국 심사관에게 영어로 질문을 받았을 때 당황하여 실제 방문 목적과는 다른 이유를 말한다든지 체류기간, 미국에 있는 동안 체류할 장소가 어디인지 등을 부정확하게 대답할 경우 의심 인물로 여겨져 입국 자체가 불가능해지거나 몇 시간에 걸쳐 심층적인 심사를 받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왕복 항공권, 여행경비, 미국 내 체류지 연락처 등 체류 관련 정보를 사전 준비 및 프린트하여 소지하도록 하고, 주요 질문에 대한 간단한 영어 답변을 숙지하는 등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2. 소지품 주의 사항 


전자 기기 소지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미국 입국 심사대에서 가끔 소지하고 있는 휴대폰이나 노트북 안의 내용을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입국 심사관이 이것 저것 질문하는 과정에서 여행 목적으로 방문한 여행객의 소지품을 검사하다가 전자기기에서 영주권 진행 계획 등이 발견되는 바람에 이민 의도가 있다고 판단하여 입국이 거부된 사례도 있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졸업장, 경력증명서 등은 가급적 소지하지 말고, 미국 시민권자인 약혼자 또는 배우자, 미국 고용자와의 채팅, 테러 영상 등을 담은 SNS 게시글 적발 시 입국이 거부될 가능성이 있으니 전자기기 속의 내용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3. 그 밖의 주의사항 


체류 기간에 비해 많은 짐을 가져갈 경우, 불법 체류 등으로 의심 받을 수 있으니 짐은 가급적 적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가족과 함께 지내러 왔다는 뉘앙스의 말도 의심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삼가도록 합니다. 그 외에도 너무 거만하거나 불량한 태도를 보여 입국 심사관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줄 수 있는 행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미국 전자 여행 허가 ESTA 신청 및 출입국 관련, 그 외 미국 비자 신청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법무법인 한중 국제법무팀으로 연락 주셔서 전문가와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02-598-9021~2

info@ibtlex.com

카카오톡 ID: ibtlex


[본 포스팅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으로서 법률 자문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구체적인 자문이 필요하실 경우 법률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KakaoTalk_20210204_085747814_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