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매일경제, 기획취재팀=정혁훈 베이징 특파원, 황형규 도쿄특파원, 정슬기, 연규옥 기자]

韓매일경제, 日닛케이, 中환구시보에서 CEO 31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에서 일본기업은 올해 해외 M&A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변한 최고경영자가 무려 53.4%에 달하고 일본 내 M&A 를 추진한다는 답변자 역시 34.1%를 차지합니다. 중국기업의 경우, 해외 M&A는 22%, 중국 내 M&A는 12%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변한  반면 한국 기업의 경우, 해외 M&A가 10%, 국내 M&A가 5%를 각각 차지함으로써 중국보다 낮은 수치를 보여 왔으며 이같은 이유는 수익악화와 정부의 규제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                                  [출처 : 매일경제, 손동우, 강봉진 기자]       [출처 : 한국경제, 장창민 기자]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는 '금융지주 경쟁력 강화 및 지배구조 개선방안' 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는 해외 자회사에 대한 의무 지분율을 50%에서 30%로 완화시켰기 때문에 금융지주사나 은행, 보험 또는 카드사는 해외 금융사를 인수하기가 더욱 쉬워졌습니다. 또한 은행과 증권사들이 담보 없이도 해외 법인에 자금이나 보증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진출 속도가 빨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M&A 절차 안내/ 기업상세자료 (IM): Information Memorandum]

해외 M&A의 경우 국내 M&A 와 달리, 현저하게 다를 수 있는 현지 적용 법률과 현지 언어로 인하여 여러가지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성공적인 M&A를 위해서는 해당 국가에 대한 상세 정보 및 전문가 도움을 바탕으로 법률적인 자문을 확실히 받고 진행과정에서 주도 면밀한 분석과 검토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실사 및 거래조건 합의 과정에서 법무법인과 변호사의 도움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 M&A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법무법인 한중 국제법무팀 (info@ibtlex.com 또는 02)598-9021~2)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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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으로서 법률 자문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